사용중이던 린나이 전기온수기가 터져 물이샙니다,, 새로운 전기온수기로 교체해야 할것 같습니다.

동네 미용실에서 잘 사용하던 린나이 50리터 전기온수기에서

녹물과 물이 샙니다..

샴푸를 할수가 없을 정도이네요...

급하게 전기온수기 교체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저탕식 전기온수기 물이 세면 수리가 불가능 하답니다.

내통이 터진 거라 용접이나  조치 방법이 없으니 말이죠.

그래서 온수기 설치할때 선택해야 할것이

바로 내구성입니다,, 다른건 수리가 가능해도

몸통 만큼은 수리가 안된답니다..

예약 손님 들어오기 전에

빠른 시간안에 온수기 교체를 해 두어야 합니다,

저탕식 온수기 온수 사용하려면 적어도 1시간 정도는

시간을 두고 사용해야 하므로 ..

개인 혼자 운영하는 샵입니다.

아담 하면서도 정성으로 맞아 주시는 손님 ..

잘못 설치된 전기온수기 입니다..

이렇게 설치해 주시면 온수기 수명이 짧아질수가

있어 메뉴얼 되로 온수기 설치해 주어야 한답니다..

기본만 지켜 주어도 좋을 텐데 말입니다.

이렇게 온수기 설치시에는 철부속을

사용하시면 안된답니다..

보통 온수기 사용 하시는 분들 보시면

피부에 닿는 부분을 사용 하시거나

먹는 장사 하시는 분들이 사용을 하기에

자재는 좋은 걸로 사용하셔야 한답니다.

새로 들어가는 제품은 이태리제 자재를 사용한

린나이 전기온수기 랍니다..

구분을 잘하셔야 하는게 바로 온수기 국적이랍니다..

보통은 중국산으로 많이들 수입해 들여와

판매를 하고 있죠...

하지만 온수기는 유럽에서 들어오는 제품이

내구성이나 코팅이 좋습니다..

그 만큼 수명도 차이가 나겠죠...

새로 들어가는 감압 밸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