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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서 사용하던 심야전기온수기가 터져 교체해야 할것같습니다.

각종 가스·전기온수기

by 전기온수기 2018. 7. 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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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용하면서 터져버린 심야 전기온수기입니다.

절 에서 사용하는 온수기입니다.

450리터 용량으로 밤에 온수기를 데워

하루를 사용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산속에 위치한 사찰이라 아직까지도

하루 일과를 끝내고 나서 샤워는 따듯한

온수가 필요합니다..







예전에 설치한 거라 배관이나

부속을 철로된 자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사용하면서 녹물이 나온다 했는데

이런데서 녹이 발생하여 나온답니다.








여기 저기에 녹이 나 물이 스며 나오고있습니다.

진작에 교체를 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덩치가 있는 전기온수기입니다..

이작은 문으로 나오려니 난감해 집니다..

온수통 누수로 안에 단열제에 물이 먹어

그 무게가 100kg 넘는 상태입니다.


















보시는 데로 이런 녹물이 무지하게 나옵니다..

이런 물로 샤워를 했으니 말이죠.






















새로 들어가는 전기온수기 역시

450리터입니다..

그 크기 또한 비슷합니다..

그 용량이 나와야 하니까요..

다르다면 내구성이 더 좋아 졌습니다.

거기에 단열까지 좋아 전기료가

덜 나온답니다.

그 보온력이 너무 좋아서요.








중형전기온수기를 설치하면

이렇게 누전 차단기를 별도로 설치해 주어야

한답니다..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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