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지하 보일러실 내려가 물보충하려니 힘듭니다.... 린나이자동상향식으로...

보일러실이 지하에 설치되어있는 

옛날 구옥주택입니다..

겨울만 돌아오면 하루에도 몇번씩 지하에 

내려가 보일러에 물을 넣어주어야 하니

정말 피곤합니다...

그래서 결정한 린나이 자동 상향식 보일러입니다...

배관내 에어도 자동으로 뺴주고 

보일러에 물도 자동으로 넣어주니

지하에 내려갈일이 없어지겠죠...

기존에 사용하던 수동식 귀뚜라미 상향식보일러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저수위 경보가 떠 

지하에 내려가 물보충을 해 주었는데...

서비스 불러 확인해도 이상없다고만 하고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