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성쎌틱 콘덴싱 보일러>믿어라 믿는자는 따뜻해질것이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것을 넘어

이제 낮 밤을 가리지 않고 그냥 춥다.ㅡ,,ㅡ

 

 

이제 슬슬 보일러를 준비할 시기가 아닌

더 추워지기 전에 어서 빨리 보일러를 준비해 한다. > ,<

 

요즘 보일러의 대세로 단연 콘덴싱 보일러를 많이들 선호하고 있다.

이에 콘덴싱 보일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연소가 이루어지면 배기가스가 생성되는데,

이 배개가스중의 H2O(수증기)는 539㎉/㎏의 잠열을 포함하고 있다.

일반보일러는 이 잠열을 그대로 밖으로 방출하지만) 콘덴싱보일러는 이 수증기가 가지고 있는 539㎉/㎏의 잠열을 2차 잠열열교환기에서 회수를 한다. 수증기가 물로 응축되면서 발생하는 539㎉/㎏의 잠열을 회수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반보일러보다 콘덴싱보일러 가스비가 많이 절감된다. 약 15%에서 최대 35%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걸 돈으로 계산해보면

한달에 가스비가 10만원 정도 나오는 집이라면 최대 3만 5천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말이다. * *

1년으로 치면 일반보일러에 비해 연간 40만원정도의 비용절감효과를 일으킨다.

거기에 보일러를 1~2년만 쓰는 것이 아니라

최소 5~7년은 쓴다고 가정하면 2~3백은 아낄 수 있다는 것이다.

 

 

 

 

대성쎌틱 S라인콘덴싱을 사용한 가정은같은 평형의 옆집보다

3년동안 606㎥ 가스절약이를 가스비로 환산한다면

382,386원을 절약한 사례(1㎥=631원)

 

연간 12,7500원을 절감한 것이다. !!!!

 

 

 

이렇듯 콘덴싱 보일러의 효율성은 확실히 입증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국내 콘덴싱 보일러 중에서도 가장 믿을만한 보일러는

 

단연 대성쎌틱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CE인증은 유럽에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반드시 획득해야 하는 마크이다.

 

가스보일러의 본고장은 유럽이며, 100여년 전부터 가스보일러를 사용하여 왔던 곳이다.

그래서 유럽은 가스보일러에 대한 기술이 뛰어나며, 규격 또한 까다롭다.

즉 안전, 성능, 내구성 등 제품심사 등등.

이곳에서 CE인증을 획득하였다는 것은 대성쎌틱 S라인 콘덴싱 보일러가

 안전, 성능, 내구성등 모든 면에서 유럽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다.

 

 

 

즉 최고의 제품이라고 증명할 수 있다.

 

 

 

 

대성쎌틱을 믿어라!!!

믿는자는 따뜻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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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맛있는 오후의 치료사입니다

글쓴이 : 아로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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