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사용하지 못한 전기온수기 오래 가는 온수기 어디 없을까요.

가정집에서 사용하던 페로리 50리터

전기온수기 터져 물이 흘러 내려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온수기 설치한지 2년도 안되었는데

벌써 터져 수리가 안된다고 합니다.

전기온수기 설치도 잘못되어 온수기 서비스가

안된다고 하여 전기온수기 교체하기로 합니다.

이번에 설치하는 전기온수기는

좀 오래 가는 온수기를 선택하였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기온수기 보증기간은

일반수리와 몸통수리로 나누어지는데

보통 내통보증기간이 1년이라는거죠.. 거기에

온수기설치기사가 설치를 잘못해 놓으면

이 마져도 서비스를 받으실수가 없으니....

새로 설치하는 전기온수기는 내통 보증기간이

5년으로 내통이 터져 나가면

온수기를 한대 보내립니다..

그런일은 아직까지도 없었으니까요..

정말 단단한 제품이죠...

그 만큼 온수기가격도 있답니다..

그냥 보아도 단단해 보입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

문제는 온수기를 벽에 걸어 사용하는게 아닌

바닥에 놓고 사용해야 한다는게 단점이죠.

그래 어디에 놓고 사용해야 할까 ...

고민입니다. 샤워을 하는 욕실에 바닥은 물이

있을테니 ....

이자리가 딱 좋은데 말입니다.

온수기를 바쳐줄 뭔가를 설치를 해야 할것같습니다.

이렇게 나무 각자로 기둥을 만들어 놓으니

온수기가 요동을 치는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