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에 심야전기온수기가 터져 더이상 사용할수가 없다고 서비스기사가 애기합니다...

경동심야전기온수기 입니다..

온수기가 터져 사용할수 없네요,

헌대 보일러도 오래 되어 안된다고 차단기에 연결된

전기선도 해체해 버렸네요..

보일러는 잘사용했는데 ....

심야전기세 저렴하다고 해서 설치하고 사용했는데

해마다 전기세가 올라 지금은 기름보일러 사용할때보다

더나오는듯 하네요 ..

겁이나 제대로 맘놓고 보일러가동 조차 할수가 없네요..

보일러 고장 났다하면 몇십만원식 들어가고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심야온수기 몸통이 죄다 녹이나 버렸네요..

누가 보면 일부러 그런줄 알겠네요,, ^^

심야 전기온수기를 사용하자니

온수기 가격이 180만원이나 달라고 하네요..

심야 보일러는 1층과 2층으로 두대를 사용하는데

철거하고 재설치 하는데 드는 비용이

1000만원가량 들어간다네요..

겨울은 코앞에 다가 왔는데 이런 날벼락이 .....

잘사용하던 심야 보일러까지 이런일이

전에 설치 할때는 보조금도 나왔는데 말이죠..

지금은 전기세만 겁나게 나오죠//

그래서 보조금 나오는 공기열 보일러로 설치하고

하는데 이것도 믿을수가 있나요//

심야전기요금 많이나오는거 절약이된다고

그비싼 보일러를 사용하라니...

차라리 저렴한 기름 보일러 설치하는게

낳을듯 하기도 하구요..

일단은 온수기 용량을 줄여

전기세도 줄이고 온수기통가격도 줄여

보기로 합니다..

전처럼 400리터의 물이 필요가 없어서

단둘이 사는 집에 무슨 300리터다 430리터다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100리터 입니다..

일단 성이 두분이 샤워할정도는 충분하기에

선택한 전기온수기랍니다,,,

부피또한 작아 좋네요... ^^

심야전기보일러 ..

빠진선 연결하고 전기공급하니 이상없이

잘돌아 가네요...

뭔가가 당한 느낌 밖에 생각이 안드는건 왜일까요...

시골 동네업자부터 보일러 대리점 기사

믿음이 정말 안가네요..

나오기만 하면 돈부터 애기 하니 ...

전기온수기 설치 판매